교육자료

12.이팝나무

이팝나무

  • 쌍떡잎식물 용담목 물푸레나무과의 낙엽교목
  • 개화기 : 중부지방에서는 5월이며 흰색의 꽃이 핀다.
  • 분포 : 전라남북도, 제주도, 경기도(중국, 대만, 일본)
  • 생육환경 : 골짜기나 개울 근처, 해변에서 자라며 양지바르고 토심이 깊은 사질양토의 비옥적 습기가 있는 땅에서 잘 자란다. 음지에서의 성장은 보통이고, 추위, 각종 공해, 바닷바람과 병충해에 강하나 건조한 곳에서는 자라기 어렵다. 동해안에서는 곧게 빨리 자라는 반면 서해안, 남해안에서는 생육이 더디다.
  • 이팝나무는 높이가 약 25m로 지름 50cm까지 자라며 잎은 마주나기이고 타원형이다. 꽃은 암수 딴나무로 5월에 꽃이 핀다. 열매는 타원형이며 씨앗이 과육에 둘려 싸여 있는 핵과로 검은 빛을 띤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어린나무에서는 황갈색 껍질이 벗겨진 것을 볼 수 있다.
  • 서울에서는 자생종을 관찰하기는 어렵고 일부 지역에 식재된 형태로 도로변에서 가로수 또는 공원에서 조경수로 많이 볼 수 있다. 강서구에서는 봉제산, 개화산, 탑산, 구암, 허준공원과 공항동에서 관찰할 수 있다. 이팝나무 유래는 늦봄과 초여름에 걸쳐 꽃이 만개하는데 꽃송이가 흰 쌀밥처럼 보여 ‘이밥나무’라고 했고 이밥이 ‘이팝’으로 변했다고 한다. 또 다른 의견은 절기로 여름 초입인 입하에 꽃이 피는데 입하가 ‘이팝’으로 변했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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