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선언문

21세기!
이제는 환경입니다.

우리가 편히 살아가고자 개발을 할수록 자연은 우리에게 대기오염으로, 수질오염으로, 생물의 멸종으로, 그래서 결국 인간이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은 장기적으로 개발이 불가능하게 될 것입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전국적으로 6만 3천의 회원과 38개의 지역조직이 있습니다.
한국 최대의 환경운동단체이며 역사 또한 가장 오래된 단체입니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이 지역에서 풀뿌리 환경운동을 뿌리내리려 합니다.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이 지역에서 추구하는 것은

첫째, ‘지구를 생각하면서 실천은 지역에서 한다’라는 것입니다.

종이를 낭비한다면 열대림을 그만큼 많이 베어내야 합니다.
종이를 아끼고 재활용한다는 지역에서의 실천이 지구의 허파인 열대림을 보전한다는 생각과 일치하는 것입니다.

둘째, 삶의 방식을 바꾸는 일입니다.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것이 때로는 귀찮고 번거로운 것입니다.
그러나 편리함만 추구하다가는 후손에게 죄악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서로의 삶을 도와주는 공동체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파괴적인 생각, 나 혼자 잘되면 이라는 이기주의는 환경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내가 환경을 보전하고 함께 살아가겠다는 생각이야말로 환경운동이고 우리 모두를 건강하게 만들어 나갈 것 입니다.

자연과 함께 우리 서로를 살리는 길 그 길,
강서양천 환경운동연합과 같이 갑시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