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소개

 

21세기는 환경문제가 인간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인식되는 세기입니다. 

지난 20세기의 반환경적인 모든 것을 21세기에는 청산하고 소중한 우리의 환경유산을 물려주기 위해 더 많은 노력과 참여가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지역에서, 다시 전 지구로 넓혀가는 환경운동이 필요합니다. 환경문제는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실천할 때만이 해결가능하다고 합니다.

2000년 고압선 지중화 운동과 2005년 뚝섬에 있던 레미콘 아스콘공장을 강서구로 옮겨 오려던 서울시방침을 우리 환경운동연합 회원과 강서양천구민들이 하나가 되어 열악한 조건에서도 힘들게 막아 냈던 것, 마곡유수지의 자연생태계 파괴를 가져올 수 있는 체육시설 확대추진을 철회시킨 것, 그리고 안양천의 난개발 저지를 위한 환경시민연대의 활동 등은 상당한 가치가 있는 활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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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가치를 떠나서 자연환경에 대한 생각은 이제부터라도 범국민적으로 적극적이어야만 합니다.

특히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환경보전 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과거 고도성장과 경제발전은 우리에게 물질적으로 풍요한 삶을 가져다주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인해 우리의 국토와 강산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작지만 꼭 필요한 실천을 우리 회원가정으로부터 시작하고 다시 이웃으로 넓혀 가는 환경연합의 회원이 됩시다. 21세기의 희망은 바로 환경을 사랑하고 환경운동을 실천 하는 여러분들에게 있습니다.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이 지역에서 풀뿌리 환경운동을 뿌리 내리려 합니다.
‘지역에서 지구를 살린다.’ 는 실천 각오로 우리나라가 환경분야에 있어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그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격려와 질책을 부탁드리며 함께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의장 선상규,  서정운